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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대전 시즌5 포스터 제작노트




간단명료하게.


지난번 로고 제작노트에서도 밝혔듯 이번 시즌 컨셉은 막 발매된 블랙2/화이트2의 컨셉을 십분 활용한 디자인으로 가자고 생각했고 컨셉 컬러는 로고와 같이 블랙/화이트에 레드/블루로 포인트를 주는 것으로. 더불어 최대한 모던한 디자인으로 가려고 애를 썼으나 저게 모던한지 안모던한지는 알아서 판단하자.


전시즌 우승자의 에이스 포켓몬이나 애정몬을 다음시즌 포스터에 메인으로 박아넣는다는 나름의 규칙이 있지만 나는 그걸 과감히 깨 버렸다. 과연 그런 권한도 주제도되는지는 잘 모르겠으나... 물론 4차 우승자 토레카의 애정몬이 번치코인것쯤은 알고 있었고 오리엔탈리즘 어쩌구... 하는 디자인도 거기에 발맞춘 디자인이었으나 블화2로 시작되는 첫 시즌인만큼 타이틀 포켓몬은 블랙/화이트큐렘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과감히 기존의 틀을 깼다. 다행히도 반발보단 호평이 우세했기 때문에 다행이라고 여겨야 할까.

큐렘들은 공식 일러스트에서 선만 땄는데 선 따기도 색배정도 최대한 모노하게 가려고 했다. 다만 그럼으로써 발생하는 단조로움은 큐렘 후방의 효과로 때우려고 했다. 삼각형만 사용을 해서 효과를 줬는데 큐렘은 불이 살살 타오르는 모양, 큐렘은 파지직하고 전기가 튀는 모양을 생각하고 모양이든 배치든 색배정이든 다 신경을 썼는데 결과적으로 로고를 너무 크게 빵 때려넣는 바람에 그다지 잘 드러나지 않는다는 단점이 있다.



원래는 이렇다. 알지는 모르겠지만 둘 다 하반신은 빼고 만들었다. 처음부터 대각선으로 살짝 잘라서 사용할 것을 염두에 두고 만들었기 때문에 그다지 필요가 없다고 생각해서 그냥 만들지 않았다.





나만 로고 쓰기 뭐해서 다른 스탭들 로고도 만들어 썼다. 급하니까 그냥 가지고 있는 폰트 중에 골라서 간단히 만들었는데... 나중에 쓰일 일이 있겠지?


ENHANCED GENERATION 텍스트 뒤를 채우는 띠는 이 곳에서 참고를 한 것. 다만 지금 만드는 대진표(결정적으로 사용을 할 지 하지 않을지는 잘 모르겠으나)는 저 디자인대로 가 볼까 했지만 여러 번의 시도 끝에 거의 독자적이라고 해도 무방할 정도의 디자인을 지니게 되었다. 사실 요즘 슬럼프라 작업 능률이 여간 나쁜 게 아니다. 그 와중에 공유기는 나를 졸라 군입 전까지 짤을 구걸하고 있지. 다음번엔 그 이야기를 해 볼까.



별로 간단명료하지 않았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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