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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MUMED STARLEAGUE S3

사실 디자인을 이렇게 한다고 해도 시즌3을 개최할지에 대해서는 정말로 의문이긴 한데 널널한 본1 2학기를 허송세월로만 보낼 수 없어서 내공을 쌓아보고자 작업을 했다. 나중에 진짜 시즌3이 열려서 사용할 기회가 생기면 좋은거고 아니라도 즐겁게 만들었으니 되었다 하는 마음가짐으로 즐겁게 가지고 놀았다.

시즌2 후반부터 다양한 방법으로 응용할 수 있는 여지를 스스로 막아버린 답답하고 심심한 로고에 회의감을 느끼고 다시 로그를 디자인하기에 이르렀지만 이상한 물건밖에 나오지 않았다. 결국 흐지부지된 상태에서 리그가 끝나 직접적으로 사용할 기회는 없어서 다행이긴 한데 이런 식으로 프로토타입이 공개된 적은 있었다.


비록 크기는 작지만 오른쪽 하단에 저런식으로 바뀌었다는 것을 살짝 보여주기는 했고(저때 글꼴은 Gill Sans쪽과 Helvetica쪽을 사용했다) 저걸 살려서 로고를 완성시키자 했었지만 결국 만족할만한 결과물을 얻어내지 못했고 그렇게 처분아닌 처분을 시킬수밖에 없었다. 사실 저렇게만 놓고 보면 그렇게 마음에 안 드는 수준은 아닌데 어떻게 응용해도 꽤 괜찮은 느낌이 나오질 않았다. 그리고 텍스트보다도 심볼을 사용하고 싶었기에 메디컬과 관계있는 심볼은 어떤게 있을까 하다가 나온 것이 그만... 저건 어떻게 만들 방법이 없을까 한참 생각을 하다가 일러스트레이터 열고 Perspective Grid 꺼내서 펜툴로 직접 하나하나 다 땄다ㅜㅜ 아직은 기술이 부족해서.

지금 만들어놓은 저 로고도 비교해보면 그다지 응용이 잘 되는지 못 되었는지는 잘 모르겠지만 일단 지난번보다 느낌은 괜찮다고 생각한다. DJMAX의 STOP이 생각나서 경고를 나타내는 노란색과 검은색의 조합으로 굴렸더니 나름 괜찮게 나왔기도 했고 전체적인 디자인 컨셉과도 잘 맞아드는것 같아서 그대로 사용하게 되었다. 사실 폰트를 저렇게 바꿀 생각은 없었는데 그만...


본과 일정상 10명이 넘어가면 굉장히 리그운영이 힘들다는것을 알고 새로이 시즌을 열게 된다면 요전에 잠깐 했었던 스타2게더 공성전에서 사용했었던 공성전 방식을 사용하면 어떨까 싶어 일단 이렇게 만들어 봤는데 문제는 공성전을 진행하려면 그 쿨을 진행하는 모두가 같은 시간에 한 자리에 있어야 하는것이 문제다. 혹은 그렇지 않더라도 한주내내 한 라운드를 진행하면 상관이 없는데 본과일정에 그게 맞느냐 하는 것이지... 결국 리그방식이든 공성전이든 본과일정에서 리그를 여는것 자체가 힘든것 같다.

배보다 배꼽이 더 크다고 라운드나 몇강 등등을 저렇게 크게 적는걸 생각해 봤는데 괜찮은지 괜찮지 않는지는 잘 모르겠다. 좀 더 기교가 들어간 타이포그라피가 아닌게 좀 아쉽다. 다음번에 수정할 때는 매우 복잡하고 세련된 타이포를... 목록창 보면 맵 쓸 자리가 부족하다는 것이 여실히 눈에 보이는데 이건 어떻게 보완을 좀...

이렇게 랭킹페이지까지 총 세 이미지가 반복해서 사용되지 않을까 싶다. 공성전 방식도 승률을 계산해야 하니까 랭킹전이 필요하고 랭킹전이 아닌 경우 그냥 되는대로 매치를 벌여 점수를 쌓아나가는 프리매치 방식도 생각을 해 봤는데 참여도에 따라 경기 수가 굉장히 극과 극으로 나뉜다는 단점이 있긴 하지만 본과실상에 가장 적합한 방식인것 같다. 물론 같은 맵을 선호하는것을 방지하기 위해 한 선수와는 맵을 중복하여 사용할 수 없고 맵을 세개에서 네개정도만 지정을 해 놓으면 알아서 상대를 찾아 플레이를 할테니 주최자 입장에서는 들어오는 리플레이만 보고 계산을 해서 순위를 내고 플레이오프식으로 돌리면 되니까 제일 편한 방법이기는 하다.

목록창은 다시 과거로 회귀하여 시즌1처럼의 답답한 막대기 방식으로 돌아갔는데 사실 이게 매우 편한 방법이기는 하다. 하지만 이번에는 너무 단조로운 것을 피하기 위해 박스 전체에 걸쳐 그라데이션을 주었다. 이건 지금 열리고 있는 대한항공 스타리그 시즌2에서 따 온 것.


배경이 매우 심심할뻔 했는데 얼마전 폰트 찾아다닌다고 돌아다니다가 옛날의 향수도 불러일으키고 잘 쓰면 정말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을것 같다는 느낌이 확 와닿아서 적용해본 스페이스 인베이더 폰트가 꽤나 여기저기 적절하게 포인트가 된 것 같다.


게임 내에서 등장하는 도트를 모두 다 옮겨놓은듯한 폰트인데 처음 이 폰트를 찾을때는 그다지 어떻게 쓸 수 있을까 잘 떠오르지 않았는데 이렇게 사용하게 될 줄은 몰랐다. 나름 입체적인 느낌을 준다고 처음엔 회전만 해 놓은 것을 원근도 넣고 겹치기도 하고 했는데 효과가 좋을지는 잘 모르겠다. 각 화면을 구성하는 오브젝트들을 모두 다 치우면 이런 그림이 나온다.

이렇게 배경뿐만 아니라 정보창에도 여기저기 활용을 해 보았는데 졌다는 표시를 적을 잡았을때 나는 폭발 도트를 써먹은건 꽤나 만족. 원래는 숫자도 Gill Sans-로 하려고 하다가 느낌이 비슷하지 않아 그 과거 오락실에서나 볼 수 있었던 폰트를 쓸까 했는데 마침 가지고 있는게 없어서 그냥 비슷하고 어울리는 폰트를 사용했다.

프렐류드 팜플렛용으로도 디자인이 생각나는게 있는데 이건 좀 생각을 여러개 해 둬서 최대한 두 개 정도는 만들어 둬야 나중에 막상 일이 닥쳐도 허겁지겁 만들다가 어긋나서 결국엔 내 작품이 되지 않는 일은 없도록 해야겠다. 이것들은 일러스트레이터로 작업을 해서 시간은 좀 걸릴것 같지만 일러스트레이터의 기능을 십분 활용한 디자인이 될 것 같다.

font :: Ethnocentric(Regular), Usuzi(Regular), Saved By Zero(Regular), Arial(Black), Quantum Flat BRK,
Gill Sans Display MT Pro(Bold), Walkway(Bold), Virinda(Regular), 911 Porscha(Regular),
Invaders from space(Regular), Monarchbats(Regular), Vipnagorgialla(Regular)

So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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