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닌자대전 시즌7 포스터


이번시즌 작업한 포스터들. 짤막하게...



가장 먼저 만든 포스터는 아니지만 형식상 가장 먼저 공개된 티저 포스터. 사실 포스터만 만들려고 했는데 이거 만들고 나니까 갑자기 삘을 받아서 냅다 프로모션 비디오까지 작업을 했다.




가장 먼저 작업한 포스터. 내가 만든 닌자대전 포스터에 으례 끼워 나오던 로고들을 조금 손봤다.(dcgame.in→dcinside.com, nintendo ds→nintendo 3ds, 서양권 Pokemon 로고 추가)

더불어 배경의 제르네아스와 이벨탈은 XY와 더불어 발매된 한정 3DS LL의 실루엣으로 직접 펜툴로 하나하나 선을 땄다. 저거 딸 때가 한창 롤드컵 시즌이었는데 우와... 실루엣 보고있으면 강민 어버버 클템 드립 김동준 떠드는 소리가 귀에 들리는 것 같다. 어쨌든 지난번 우승자의 그것들을 계승하는 규칙은 이제 거의 내가 다 깨부숴버렸다고 봐야 할 듯. 내가 올린 포스터 말고도 여러 사람들이 포스터 그리던데 지난시즌 우승자를 기념하는 포스터는 하나도 없었다. 아무래도 신세대의 시작이니 다들 거기다 포커스를 맞추지 않았을까?

캐치프레이즈는 UFC의 것을 패러디했다.

로고 전체를 노출하기보다는 넘버링만 노출했다. 이것이 기본이 되어 1차 티저 포스터가 만들어졌고 1차는 좀 더 단순하게.




로고와 함께 공개된 정식 포스터이지만 너무 과한 건 오히려 좋지 않은 것일까? 포스터가 세개째 공개되니까 그다지 반응이 시원찮았다. 추천수는 많긴 했는데 댓글이 별로 없었다.

최대한 꽉꽉 채워넣어서 알차게 보이도록 하자가 주된 모토였고 전체적인 디자인은 behance에서 봤던 것을 정말 많이 참고했다. 거의 카피수준이라고 해도 할 말이 없다... 하지만 내 스타일을 많이 살리려고 부단히 노력을 했던 기억이 있다.

이걸 보면 잠깐 드는 생각이 닌자배틀 타이포 위에 항상 붙는 저 텍스트는 작업 초기에 DCINSIDE NINTENDO DS-POKEMON GALLERY로 쓰여 있었다. 그때는 닌갤과 포갤이 함께 대회를 열 줄 알았다. 하지만 포갤 생기고 3일동안 돌아가는 꼬라지를 보니까 닌갤이든 포갤이든 서로를 배척하고 끼리끼리 놀겠구나 하는 생각에 그냥 롤백했다.




로고 이야기도 조만간.

Sonan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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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
  2013.12.04 16:57 | link | edit or delete | write reply 
디자인에서 제일 중요한 레이아웃이 초반부터 잘 잡혀있지 않아서 너무 과해진거 아닐까?
원래 디자인이 설계잖어 설계

나도 한창 공부할때 교수님들이 넌 디자인이 '과하다'라고 늘 말하곤 하셨지... 이제는 미니멀함의 마력에 빠져서 예전처럼 과하게 만들고 싶어도 못만들겠지만말여

디자인사이트를 보고 참고하는것도 나쁘진 않지만 거긴 원체 빠방한 디자인회사들이 '완성작'을 최대한 보기 좋게 올려놓는 포트폴리오 사이트이기에 배치로부터 자유롭고 싶으면 차라리 편집이나 웹쪽 레이아웃책부터 읽는게 요소 배치하고 보여주고 네 의도를 잘 표현하는데 도움이 될 수 있어~

물론 넌 이쪽으로 전공할것이 아니니까 하고싶은만큼 마음껏 하는것이 제일 좋을듯 싶긴 하다!! 스트레스 받기 시작하면 더이상 그건 취미가 아니니께

이만큼 포토샵을 붙잡고 있었다는 것만으로도 진심 대단하당 ㅠㅠ 난 고딩때 이후로는 누가 딱히 시키지 않으면 자발적으로 포샵킨적이 언제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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